나는 고등학교 3학년 19살에 미용(헤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어를 배우면서 피부와 네일쪽도 배우고 싶었으나 어쩌다보니 헤어를 쭉 하게되었다. 그리고 한성대학교에 입학해 헤어와 피부 이것저것 다양하게 배우며 정말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추구하고 싶은게 뭔지 찾아가는중이다. 나는 미용실에 여러번 이직을 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그거다. 그냥 나에 잘 맞고 좋은 깨달음과 경험에 의해 좋은 성장이 되고자 정말 나에게 도움되는게 뭔지 생각해보니까 그런것같다. 지금 현재 근무하고 있는 미용실에 나는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있다. 나는 내가 배울점이 있는 그릇이 넓고 정말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스타일링에 대해 진심으로 임하는 분을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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